이 글은 2024년 2월 11일자로 SCS 공식 블로그에 올라온,
아칸소 DLC에 대한 소식입니다.
(원문 보러가기)
※ 제가 궁금해서 나름대로 번역하다 보니
제작자의 의도와 다르거나 오역/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먼 곳에서 여행 중이라면, 긴 여행 후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일 수도 있고, 웰컴 센터에 잠깐 들러 이 지역에서 제공되는 상품을 알아보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다른 많은 주와 마찬가지로, 곧 출시될 미국 트럭 시뮬레이터용 아칸소 DLC에는 이 두 가지가 모두 포함되어 미국 전역에서 온 여행자들을 환영합니다!
웰컴 센터
아칸소로 가는 여정에서 방문객과 트럭 운전사 모두를 위해 설계된 두 개의 웰컴 센터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루이지애나와 가까운 국경에 위치한 첫 번째 장소는 다양한 주차 공간, 트럭 운전사를 위한 휴식 공간, 전용 덮개가 있는 피크닉 테이블, 그리고 물론 현지에서 조달한 토종 돌로 지어진 주 이름과 공식 별명이 특징인 주요 웰컴 센터 그 자체입니다!
텍사스와 국경을 맞댄 US-71에 있는 두 번째 웰컴 센터가 있습니다. 비슷한 디자인이지만 더 넓은 배치, 주차 및 휴게 공간이 특징입니다. 본관 자체의 디자인은 2017년에 크게 업그레이드되어 인기와 주 노선과의 근접성으로 인해 그 크기가 커졌습니다.
휴게소
운전자들이 장거리 운전을 하면서 피로를 풀고 경계심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휴식을 취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운전자는 최소 30분 이상의 휴식 시간 동안 정차해야 하지만, 언제든지 아칸소의 휴게소에서 휴식을 취하세요!
그림 같은 화이트 리버 근처에 위치한 화이트 리버 휴게소가 있습니다. 이 휴게소는 고즈넉한 분위기와 경치 좋은 전망으로 지친 여행객들에게 손짓합니다.
계량소
웰컴 센터와 휴게소는 여행에 꼭 필요한 정류장은 아니지만, 법적으로 계량소에 차를 세워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 목적은 무거운 차량이 주 중량 규정을 준수하도록 보장하는 동시에 도로 안전을 증진하고 기반 시설의 손상을 방지하는 것입니다.
체중계 경보가 작동하는 소리가 들리면 반드시 차를 세우세요, 지키지 않으면 무거운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