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2023년 11월 24자로 SCS 공식 블로그에 올라온,
캔자스의 빅+텐파이크의 통행료에 대한 소식입니다.
(원문 보러가기)
※ 제가 궁금해서 나름대로 번역하다 보니
제작자의 의도와 다르거나 오역/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11월 30일에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용 캔자스 DLC가 도착함에 따라, 스페셜 트랜스포트 DLC는 일부 새로운 경로, 임무 및 새로운 기능 추가가 포함된 업데이트를 받을 것입니다. 또한 새로운 지불 시스템과 함께 이 새로운 주에서 만나게 될 통행료에 대한 미리보기도 공유하고 싶습니다!
캔자스의 빅!
캔자스 주의 확장으로 6개의 신규 노선에 대한 특별 운송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 중 4개 노선이 주 내에 위치하고 있지만, 그 중 2개 노선은 푸에블로(CO)에서 시작하여 메리스빌(707마일) 또는 닷지 시티(313마일)로 연결되기 때문에 좀 더 특별할 것입니다. 이러한 것들은 헬리콥터를 공항에 배달하는 것부터, 소금 광산에 특별한 화물을 배달하는 것뿐만 아니라, 콜로라도에서 캔자스로 운송해야 하는 풍력 터빈 블레이드와 같은 새로운 화물을 운반하는 것까지 다양합니다.
나머지 4개 노선은 다음과 같습니다.
- 콜비 ~ 허친슨
- 토페카 ~ 피츠버그
- 닷지 시티 ~ 엠포리아
- 위치타 ~ 살리나
고용 시장을 둘러보면서 이러한 새로운 계약 중 일부는 심지어 다른 주까지 여행해야 하는 많은 여행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특별 운송 계약을 통해 더 긴 노선 동안 휴게소를 이용하고 연료 탱크를 다시 채울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한 이유입니다. 이렇게 큰 짐을 옮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므로 가능할 때 휴식을 취하세요!
새로운 노선과 과도한 짐에 어떻게 대처하실지 기대하겠습니다!
캔자스 주의 턴파이크 통행료
최근 확장 중 일부를 트럭으로 운송해본 적이 있다면 턴파이크 통행료에 익숙하실 것입니다. 미국의 많은 주에서 고속도로 자금의 중요한 원천으로서, 이러한 통행료는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고, 도로 유지 및 도로 연장의 청결을 지원합니다.
그러나 캔자스 주에서는 기존의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의 다른 통행료와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이제 정해진 요금이 아닌 유료 도로를 따라 이동한 거리에 대해서만 요금이 부과됩니다. 이것은 만약 당신이 나가기 전에 짧은 거리만 이동한다면, 당신은 도로의 전체 길이를 이동하는 운전자에 비해 더 적은 금액이 부과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만약 여러분이 달러와 페니를 세고 있다면 (우리의 트위치 Let's Play! 시리즈 처럼), 설정된 경로를 확인하여 다른 경로로 우회하여 여행 중 약간의 여유 현금을 절약할 수 없는지 항상 확인할 수 있습니다.
